공정별 상세 가이드

마루·바닥재 공정 완전 가이드

마루·바닥재 공정 일러스트

소요 기간

2~3일

비용 감각

25평 강마루 기준 250~450만 원대 — 자재 등급 영향 큼

공정 위치

도장·필름 이후 — 바닥 최종 마감

바닥재는 강마루·강화마루·장판·포세린 타일 중에서 고르게 되는데, 각각 질감·내구성·시공비·철거 난도가 다릅니다. 그리고 어떤 자재를 깔든 결과를 좌우하는 건 '바닥 평탄'입니다. 기존 바닥의 수평이 맞지 않으면 걸을 때 삐걱임과 들뜸이 생기고, 이는 자재 탓이 아니라 바탕 탓입니다.

진행 순서

  1. 1자재 선택

    강마루(접착식, 질감·내구성 균형), 강화마루(클릭식, 저렴), 장판(최저가·방수), 포세린(고급·차가움). 난방 효율과 유지 관리 기준으로 고르세요.

  2. 2바닥 평탄 확인

    기존 바닥의 수평·들뜸을 확인하고 필요 시 샌딩·미장 보수를 먼저 합니다.

  3. 3시공

    강마루는 본드 접착식이라 바탕 상태에 민감합니다. 문틀 하부 컷팅 마감이 팀 실력을 보여주는 지점입니다.

  4. 4마감 확인

    걸레받이와의 틈, 문턱 주변 마감, 보행 시 소리를 확인합니다.

흔한 실수 & 하자 포인트

평탄 보수 생략

삐걱임·들뜸의 대부분은 자재가 아니라 바탕 문제입니다. 시공팀이 '바탕 보수 필요'라고 하면 아끼지 말고 하세요.

마루 위 중량물 즉시 배치

접착식 마루는 시공 직후 무거운 가구를 한 곳에 집중시키면 자국·들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샘플 한 장으로 색 결정

바닥은 면적이 넓어 샘플보다 밝거나 어둡게 보입니다. 큰 샘플을 실제 조명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마루·바닥재 완료 시 체크리스트

같은 공정인데 견적이 갈리는 지점

같은 평수, 같은 공정인데 업체마다 금액이 다른 데에는 대부분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 항목이 견적서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비교가 훨씬 쉬워집니다.

자재 종류와 등급

강마루, 강화마루, 장판, 포세린 타일은 자재 단가와 시공비가 모두 다릅니다. 같은 강마루 안에서도 표면 처리와 두께에 따라 등급이 나뉩니다. 바닥은 면적이 넓어 등급 한 단계 차이가 총액에 바로 드러납니다.

바탕 보수 필요 여부

기존 바닥의 수평이 맞지 않거나 들뜸이 있으면 샌딩이나 미장 보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항목은 현장을 봐야 알 수 있어 최초 견적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착공 후 추가되는 대표적인 비용입니다.

기존 바닥재 철거 여부

기존 마루를 걷어내는지, 장판만 걷어내는지, 그 위에 시공하는지에 따라 인건비와 폐기물 처리가 달라집니다. 걷어낸 뒤에야 바닥 상태가 드러나므로 이 단계에서 보수 항목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업체에 확인해야 할 질문

  • 바닥재 제품명과 두께, 걸레받이·마감재는 포함인가요?
  • 시공 전 바닥 평탄도를 확인하고, 평탄화 작업이 필요하면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 시공 방식(접착·비접착)은 무엇이고, 난방 배관 위 시공 시 주의점은 무엇인가요?
  • 들뜸·소음(삐걱거림)이 생기면 언제까지 보수해 주나요?

시공 후 사진으로 남겨야 할 부분

  • 시공 전 바닥(평탄화 상태)
  • 시공 직후 방 사이 경계(문턱) 마감과 벽 쪽 걸레받이
  • 밟았을 때 소리가 나거나 들뜨는 지점(발견 즉시)
  • 남은 바닥재 박스의 제품명·로트 번호

반셀프라면 — 내가 할 일과 기술자에게 맡길 일

바닥은 자재 선택과 검수가 집주인의 영역입니다. 자재를 고를 때는 샘플 한 장이 아니라 가능한 한 큰 샘플을 실제 그 집 조명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바닥은 면적이 넓어 샘플보다 밝거나 어둡게 보이고, 벽지·몰딩과 함께 볼 때 인상이 또 달라집니다. 시공 전에는 시공팀이 바탕 보수가 필요하다고 하면 그 판단을 존중하는 편이 좋습니다. 완공 후 나타나는 삐걱임과 들뜸의 상당수가 자재가 아니라 바탕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시공 직후 검수는 발로 합니다. 방마다 천천히 걸어 다니며 삐걱이는 지점이 있는지, 문턱과 걸레받이 주변 마감이 벌어진 곳이 없는지, 조명 아래에서 찍힘이나 스크래치가 보이는지를 확인하세요. 가구가 들어오고 나면 확인도 보수도 어려워집니다.

분쟁이 되는 지점과 증빙

바닥에서 분쟁이 되는 것은 주로 시공 후 몇 달 안에 나타나는 삐걱임, 들뜸, 벌어짐입니다. 자재 결함인지 바탕 문제인지 시공 문제인지, 아니면 생활 중 발생한 것인지를 두고 의견이 갈립니다. 그래서 시공 전 바닥 상태와 보수 작업을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바탕 보수를 권유받았는데 비용 때문에 생략했다면 그 사실도 기록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나중에 책임 범위를 정리할 때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찍힘과 스크래치처럼 시점이 중요한 하자는 가구 반입 전에 확인해야 다툼이 없습니다. 입주 청소와 가구 배치가 끝난 뒤에 발견된 흠집은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강마루와 강화마루 차이는요?

강마루는 바닥에 접착하는 방식으로 질감이 좋고 난방 전도가 유리하며, 강화마루는 클릭 결합식으로 저렴하지만 밟는 소리가 상대적으로 큽니다. 요즘 아파트 리모델링은 강마루가 다수입니다.

Q.장판은 안 좋은 선택인가요?

아닙니다. 방수성과 가격, 교체 용이성은 장판이 최고입니다. 임대 주택이나 예산 우선 공사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Q.바닥 난방에 유리한 바닥재가 따로 있나요?

열전도 측면에서는 두께가 얇고 밀착 시공되는 자재가 유리한 편이라, 접착식으로 시공하는 강마루나 장판이 클릭 결합식보다 난방 반응이 빠르다고 이야기됩니다. 다만 실제 체감은 자재만이 아니라 난방 배관 상태, 단열, 사용 습관의 영향이 함께 작용합니다. 자재는 난방 효율만이 아니라 질감, 내구성, 관리 편의, 예산을 함께 놓고 고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Q.반려동물이 있으면 어떤 바닥이 좋나요?

미끄러움과 스크래치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표면이 매끄러운 자재는 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고, 발톱 자국이 잘 남는 자재는 몇 년 뒤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표면 강도가 높은 제품이나 논슬립 성능이 있는 장판을 고려하거나, 주로 활동하는 동선에 러그를 두는 방식으로 보완하기도 합니다. 배변 사고를 감안하면 이음새로 수분이 스며들기 어려운 구성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루·바닥재 날짜는 전체 공정표에서 정해집니다

평수·시작일을 넣으면 마루·바닥재 공정이 언제 시작되는지 자동 계산됩니다.

공정표 자동 생성기 →

읽는 것으로 끝내지 마세요 — 내 집 기준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정별 기간·금액은 공개된 시공 사례에서 관찰되는 참고 범위이며, 현장 조건과 자재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산정 근거는 산정 기준·데이터 출처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기준일: 2026년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