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싼 견적서가
가장 비싼 공사가 됩니다
항목이 빠져서 싼 겁니다. 받은 견적서를 옆에 두고 17개 항목을 하나씩 확인하세요. 계약 전 5분이 공사 중의 추가비와 분쟁을 막아줍니다.

체크 0 / 17
위험 신호입니다. 이 상태로 계약하면 추가비·분쟁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목 보완을 요청하거나 다른 견적과 비교하세요.
① 견적 구성의 투명성
② 부대비용 포함 여부
③ 계약 조건
④ 비교·검증
좋은 견적서와 위험한 견적서의 차이
견적서에서 봐야 할 것은 총액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좋은 견적서는 공정별 금액이 분리되어 있고, 자재가 모델명·수량으로 적혀 있으며, 업체의 이윤이 별도 항목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반대로 위험한 견적서는 ‘일식(一式)’으로 뭉뚱그려져 있고, 자재는 ‘국산’이라고만 적혀 있으며, 부대비용 항목이 아예 없습니다 — 그 빠진 항목들이 공사 중에 추가비로 돌아옵니다.
가장 싼 견적이 가장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항목이 빠져서 싼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교 기준은 ‘총액이 가장 낮은 견적’이 아니라 ‘항목이 가장 투명한 견적’이어야 하고, 그 견적을 기준으로 다른 견적의 빠진 항목을 찾아내는 것이 올바른 비교법입니다.
견적을 검증했다면 다음 단계는 예산과 일정입니다. 예산 플래너로 공정별 배분을 잡고, 공정표 생성기로 날짜가 박힌 일정표를 만들어 작업팀과 공유하세요.
